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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코로나 19 워킹스루 운영중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에서 런던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각각 8개씩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는 하루 최대 2천명 정도를 검사할 수 있다.2020.3.31/뉴스1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