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고공농성 300일 째 맞이한 김용희씨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사거리에서 고공농성이 300일을 맞은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연대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0.4.4/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