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화마 딛고 피어난 진달래

    (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지난 4일 강원 인제군 남면 남전리 한 야산에 진달래가 피어있다. 지난해 4월4일 해당 일원 야산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 30㏊가 소실되고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5동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인제군 제공) 2020.4.5/뉴스1   kks1019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