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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 폭발' 마스크 줄 사라졌다…'5부제' 한달만에 안정화

    (서울=뉴스1) 허경 기자
    5일 서울 종로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지 않고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란'이 일었던 마스크 수급이 '공적 마스크 5부제' 한 달을 넘으면서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은 지난 3월 5부제 시행 초기 구매줄. 2020.4.5/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