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이틀 후에 만나요'

    (의왕=뉴스1) 조태형 기자
    고3·중3 온라인 개학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갈뫼중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온라인 출석 및 원격수업 테스트를 하고 있다. 2020.4.7/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