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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 칸막이'로 코로나 걱정 뚝

    (인천공항=뉴스1) 안은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고 있는 8일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케이엘택시(KL Taxi) 택시기사 심세훈(67)씨가 13인승 리무진에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이 업체는 코로나로 인한 승객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운전석과 좌석 사이에 비닐 칸막이를 설치했다. 2020.4.8/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