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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열 총재 "올해 플러스 성장, 1%대는 쉽지 않아"

    (서울=뉴스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올해 우리나라는 플러스 성장은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1%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제공) 2020.4.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