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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발생 51일 만에 최저' 희망이 보인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근무를 마친 의료진이 휴게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늘어 지난 2월18일 첫 확진자가 나온지 51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020.4.9/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