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0년도 제1차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지금까지 만들어진 유니콘은 보통 글로벌 자본 투자에 의해 탄생했다"며 "중기부는 K-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자본을 기반으로 유니콘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0.4.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