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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장 찾은 수녀님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4.15 총선 사전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수녀들이 본인 확인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0.4.10/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