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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 논란 차명진·김대호 운명은?'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막말 논란으로 윤리위에 회부된 차명진 미래통합당 부천시병 후보(왼쪽)와 김대호 관악구갑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4.1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