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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환자도 투표 참여...'이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인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 창의관 1층 입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경증환자들이 파란색 비닐 가운을 입고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 12시 현재 투표율은 4.9%로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2.2%)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0.4.10/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