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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 총선, 사전투표 열기 '후끈'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날 12시 현재 투표율은 4.9%로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2.2%)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0.4.10/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