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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5월 초 개막으로 가닥…다음 주 연습 경기

    (인천=뉴스1) 송원영 기자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 자체 청백전이 열리고 있다. 프로야구 KBO는 5월 초 개막을 위한 준비로 이달 21일부터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다만 최종 개막일은 정부 방침을 더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다. 2020.4.16/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