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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서울=뉴스1)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왼쪽부터),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거스름돈 적립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거스름돈 계좌입금'은 고객이 이마트24에서 현금 거래 후 남은 거스름돈(1만원 미만)을 현금카드를 통해 고객의 은행계좌(시티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에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은행 제공) 2020.4.2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