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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열사 묘비 닦는 이한열 열사 모친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둔 11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씨 등이 민주열사들을 기리며 묘비를 닦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2020.5.11/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