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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공와이파이6 검증 위해'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 관계자들이 '와이파이6' 사전 기술검증을 위한 장비 성능평가시험(BMT)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22일까지 진행하는 BMT를 통해 보안성, 와이파이 커버리지, 속도 등을 평가해 검증된 장비(실내‧외용 AP)와 업체를 선정해 2022년까지 서울의 공공생활권 전역에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4배 빠르고 보안성이 강화된 와이파이6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0.5.18/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