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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진-진혜지 부부 '꿀 뚝뚝'

    (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김세진, 진혜지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0.5.2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