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대한발전전략연구원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비대위원장직을) 수용한다"며 "최선을 다해서 당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리는 데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2020.5.2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