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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기다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숲 속 소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이소(둥지를 떠나는 일)를 앞두고 있는 새끼들에게 연신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23/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