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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동에 갇힌 '파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파도'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한국의 초대형 사이니지 기술력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이 전광판은 삼성전자가 2018년 3월 22일 CJ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설치한 것이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을 지나던 시민이 전광판에서 몰아치는 입체 파도 'Wave'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0.5.25/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