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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살펴보는 정세균·주호영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포럼 개막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0.5.26/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