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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다시 문 닫는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 관계자가 임시휴관 안내문을 정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세를 보이자 정부는 수도권 내 미술관과 박물관을 비롯한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오는 6월 14일까지 약 2주일 동안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9일 18시부터 임시 휴관한다. 2020.5.28/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