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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함께 참배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6월 보훈의 달을 앞두고 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서 참배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0.5.29/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