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엄마 나도 주세요'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30일 오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계곡에 있는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흰배지빠귀가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고 있다. 2020.5.30/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