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압록강 종합 식료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특히 생산 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 무균화, 무진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한다"라며 "제품의 질 제고와 새 제품 개발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마스크를 쓴 채 공장에서 식료품을 생산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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