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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 더위에 '풍덩'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경주시의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안강읍 옥산서원을 찾은 청소년들이 계곡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5.31/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