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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우아한 미소'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지영이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여자’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0.6.1/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