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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수 할머니 눈에는...'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6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로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해 먼저 세상 떠난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0.6.6/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