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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대전차 방호기지가 예술공간으로'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5일 서울 서대문구 유진상가 지하 하천길 '홍제유연'을 찾은 시민들이 설치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막혀있었던 유진상가 하부 250m공간을 예술길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2020.7.5/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