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KT, 한국판 뉴딜 성공 위해 ICT 역량 ‘올인’

    (서울=뉴스1)
    KT는 '한국판 뉴딜 협력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F는 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이 TF장을 맡는다. B2B, 인공지능(AI), 5세대(5G), 클라우드, 네트워크, 신사업, 연구개발 등 각 분야에서 2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업을 준비한다. 참여인원은 사업 진행에 따라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KT 직원들이 5G 기반 재난대응 인프라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KT 제공) 2020.7.6/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