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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여파받는 백화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 중구 문화동 백화점세이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하루 휴무에 들어갔다. 7일 오전 백화점 앞에 마스크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0.7.7/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