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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화 선별진료소가 궁금한 김부겸 전 의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설 김부겸 전 의원이 8일 오전 광주 광산구청에서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둘러보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진과 방문자가 완전히 분리된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자동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0.7.8/뉴스1   s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