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코로나19 여파...썰렁한 해수욕장

    (영광=뉴스1) 황희규 기자
    전남지역 일부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을 맞은 11일 전남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0.7.11/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