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엄마 파랑새 마중하는 새끼들

    (영천=뉴스1) 최창호 기자
    12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오리장림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파랑새가 이소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날아가고 있다. 오리장림은 천연기념물 404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다. 2020.7.12/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