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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부를 향한 여성단체의 외침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n번방에분노한사람들 등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김학의, 버닝썬, n번방, 손정우 사건 등에 대해 미온적 판결이라며 사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20.7.12/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