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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축이는 이해찬 대표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부동산대책은 증세 아닌 투기 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7.13/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