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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청,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운영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구 청사 본관 및 1·3별관(3개소)에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각각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4일 대전 중구청에서 직원들이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연을 하고 있다. (대전 중구 제공) 2020.7.14/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