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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불어난 양쯔강 구경하는 우한 주민들

    (우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13일 (현지시간) 후베이성 우한에서 폭우로 불어난 양쯔강을 주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