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1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계곡에 있는 나무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호랑지빠귀가 둥지를 지키고 있다. 호랑지빠귀는 4~7월 사이 4~5개의 알을 낳고 중국 남부 또는 타이완,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2020.7.15/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