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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바라보는 이보미

    (서울=뉴스1)
    이보미가 1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2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20.8.1/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