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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티투어버스 타는 관광객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서울시티투어 버스 정류장에서 관광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 서울시티투어버스는 투명비닐막을 설치하고 한칸 띄워앉기를 실시하며 탑승전 발열체크, 기록작성, 마스크 착용, 차내 수시소독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에 나선다. 2020.8.2/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