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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지기 직전의 주택

    (충주=뉴스1) 김용빈 기자
    3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주택이 전날 내린 비로 주저 앉아 있다. 2020.8.3/뉴스1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