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 행정명령 서명식 지켜보는 메도우 백악관 비서실장

    (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마크 메도우 백악관 비서실장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연방기관의 미국인 근로자 우선 채용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