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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물로 가득찬 잠수교 진입로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계속되는 중부지방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하면서 4일 서울 잠수교 일대가 사흘째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수위가 6.2m가 넘으면 차량을 통제하고, 6.5m 이상일 시 완전히 잠긴다. 2020.8.4/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