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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에서 새는 바가지, 국가망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자유대한호국단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앞에서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의 대국민 사과와 뉴질랜드 정부의 송환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2020.8.4/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