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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맛이야!'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오후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수돗가에 날아든 직박구리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 맺힌 물을 마시고 있다. 2020.8.4/뉴스1   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