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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폭발사고에 폐허로 변한 베이루트항

    (베이루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항 선착장에 있는 창고에서 대규모 폭발사고로 초토화된 현장의 모습이 보인다. 이날 폭발로 최소 70여명이 숨지고 3,700명이 부상을 당해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