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대민 지원하는 장병들

    (안성=뉴스1) 조태형 기자
    며칠간 중부지방에 폭우가 이어진 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의 한 농원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55사단 장병들이 밀려온 토사를 정리하며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0.8.5/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