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이것이 삼성 갤럭시탭S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직원이 태블릿PC 갤럭시탭S7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 밤 전세계로 생중계된 온라인 언팩 행사에서 향상된 성능의 S펜이 적용된 갤럭시노트20와 전작보다 더 커진 새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와 함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워치3, 갤럭시 탭 S7을 선보였다. 2020.8.6/뉴스1   kysplanet@news1.kr